Quantcast

[예능리뷰]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돈스파이크와 함께 스페인 여행 시작…‘기대 만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꿈에 그리던 이비자 섬으로 출발했다.
 
2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토록 원하던 클럽의 성지 이비자섬으로 가는 박수홍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춰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춰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춰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춰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춰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춰
 
 
이날 박수홍은 스페인 여행에 돈스파이크와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과 일행은 이비자 섬으로 가기 전 바르셀로나 여행 첫 날을 시작했다.
 
그는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나는 모습으로 미슐랭 별점을 받은 레스토랑으로 출발했다.
 
그들은 꽃잎에 담은 진토닉으로 시작해서 화려하고 눈길을 끄는 디저트 형식의 코스요리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박수홍은 먹는 동안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해 효자임을 인증했다.
 
그러나 그들은 “배가 안 찬다”라고 말하며 결국 시장의 한 구석에서 허겁지겁 라면 먹기에 바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