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꿈에 그리던 이비자 섬으로 출발했다.
이날 박수홍은 스페인 여행에 돈스파이크와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과 일행은 이비자 섬으로 가기 전 바르셀로나 여행 첫 날을 시작했다.
그는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나는 모습으로 미슐랭 별점을 받은 레스토랑으로 출발했다.
그들은 꽃잎에 담은 진토닉으로 시작해서 화려하고 눈길을 끄는 디저트 형식의 코스요리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박수홍은 먹는 동안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해 효자임을 인증했다.
또한 박수홍은 먹는 동안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해 효자임을 인증했다.
그러나 그들은 “배가 안 찬다”라고 말하며 결국 시장의 한 구석에서 허겁지겁 라면 먹기에 바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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