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수대가 유치원에 출동했다.
28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아-수아-대박(이하 설수대)이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설수대는 다소 경직된 모습도 보이긴 했다. 하지만 대박은 이내 친구들과 활발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대박은 아버지 이동국을 친구들에게 소개할 때 대박이가 아닌 시안이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대박이의 이러한 모습은 아버지 이동국마저 놀라게 했다.
또한 대박은 아버지가 축구선수라는 점을 귀엽게 표현해 ‘랜선이모’들이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아-수아-대박(이하 설수대)이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설수대는 다소 경직된 모습도 보이긴 했다. 하지만 대박은 이내 친구들과 활발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대박은 아버지 이동국을 친구들에게 소개할 때 대박이가 아닌 시안이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대박이의 이러한 모습은 아버지 이동국마저 놀라게 했다.
또한 대박은 아버지가 축구선수라는 점을 귀엽게 표현해 ‘랜선이모’들이 심쿵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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