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율미궁은 누가 가게 될까.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 전소민, 유재석, 지석진이 몽골 여행을 떠났다.
그중 송지효가 전율미궁 면제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유재석은 지석진이 없는 사이 구애를 펼쳤다.
지석진 대신 자신과 전소민을 제외시켜달라는 것.
특히 그는 전소민과 자신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자신을 제외시켜달라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에 전소민 역시 전율미궁 여행에 가고 싶지 않다고 송지효에게 적극 구애했다. 또한 자신의 겁 많음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두 사람 중 누가 전율미궁에 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 전소민, 유재석, 지석진이 몽골 여행을 떠났다.
그중 송지효가 전율미궁 면제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유재석은 지석진이 없는 사이 구애를 펼쳤다.
지석진 대신 자신과 전소민을 제외시켜달라는 것.
특히 그는 전소민과 자신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자신을 제외시켜달라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에 전소민 역시 전율미궁 여행에 가고 싶지 않다고 송지효에게 적극 구애했다. 또한 자신의 겁 많음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두 사람 중 누가 전율미궁에 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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