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다이아(DIA) 정채연-주은의 과즙미 터지는 우월한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더 스타’는 다이아(DIA) 정채연(이하 정채연)-주은(이하 주은)의 과즙미 터지는 우월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채연과 주은은 사진마다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만찢’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에 오묘한 눈빛을 더해 ‘심쿵’ 분위기까지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묻자 정채연은 “주은 언니를 처음 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성격은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다. 착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주은은 “채연이가 낯을 많이 가린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난 그렇게 안 느꼈다. 진짜 예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아(DIA) 정채연-주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스타’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8일 ‘더 스타’는 다이아(DIA) 정채연(이하 정채연)-주은(이하 주은)의 과즙미 터지는 우월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채연과 주은은 사진마다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만찢’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에 오묘한 눈빛을 더해 ‘심쿵’ 분위기까지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묻자 정채연은 “주은 언니를 처음 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성격은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다. 착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주은은 “채연이가 낯을 많이 가린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난 그렇게 안 느꼈다. 진짜 예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아(DIA) 정채연-주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스타’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