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창 영재가 나타났다.
28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전라남도 영암군 편으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는 16살 창 영재인 정다소 양이 출연했다.
그는 독학으로 소리를 공부했다고 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어린 나이에도 ‘호남가’를 수준급으로 열창해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이에 MC송해도 그 실력에 감탄해 앞으로 좋은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했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전라남도 영암군 편으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는 16살 창 영재인 정다소 양이 출연했다.
그는 독학으로 소리를 공부했다고 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어린 나이에도 ‘호남가’를 수준급으로 열창해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이에 MC송해도 그 실력에 감탄해 앞으로 좋은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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