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정준영이 절친인 에디킴을 소환했다.
27일 방송 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정준영이 홈 파티를 열고 다양한 칵테일을 만들었다.
방송이 시작되자 정준영은 홈 파티를 함께 즐길 친구를 초대하겠다며 생방송 도중 전화로 즉석 섭외에 나섰다.
에디킴에게 전화 연결을 한 정준영은 “여기 지금 촬영 하고 있는데 당장 와라 블랙핑크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디킴은 “아 진짜? 갈게”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정준영은 전화를 끊고 에디킴에 대해 “여자에 환장한 놈이다 이렇게 환장 할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칵테일 전문가를 초대해 모히토 만들기에 나섰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7일 방송 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정준영이 홈 파티를 열고 다양한 칵테일을 만들었다.
방송이 시작되자 정준영은 홈 파티를 함께 즐길 친구를 초대하겠다며 생방송 도중 전화로 즉석 섭외에 나섰다.
에디킴에게 전화 연결을 한 정준영은 “여기 지금 촬영 하고 있는데 당장 와라 블랙핑크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디킴은 “아 진짜? 갈게”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정준영은 전화를 끊고 에디킴에 대해 “여자에 환장한 놈이다 이렇게 환장 할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칵테일 전문가를 초대해 모히토 만들기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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