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배틀트립’ 김수용-박휘순, 미얀마 전통 의상 ‘론지’ 체험…‘현지 완벽 적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수용-박휘순이 미얀마 현지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27일 방송 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청춘들을 위한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김수용-박휘순 그리고 하이라이트(Highlight) 윤두준-손동운이 출연했다.
 
김수용-박휘순은 미얀마 전통 의산 ‘론지’ 체험을 했다. 박휘순은 능숙한 솜씨로 흥정에 성공해 ‘론지’를 완벽하게 갖춰 입었다.
 
 
‘배틀트립’ 김수용-박휘순 / KBS2 ‘배틀트립’
‘배틀트립’ 김수용-박휘순 / KBS2 ‘배틀트립’
 
또한 이들은 미얀마식 천연 선크림 ‘다나까’를 두 볼에 바르고 본격적으로 미얀마 여행에 나섰다. 눈길을 끄는 점은 미얀마 현지에 우리나라 버스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용-박휘순은 미얀마 입덕 포인트 ‘앙곤 와불상’을 찾았다. 사원에는 신발을 신고 들어 갈 수 없어 맨발로 입성한 두 사람은 바닥의 뜨거운 열기에 맥을 못 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