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양정아가 부상을 당했다.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사찰에 간 김수미를 양정아가 모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도 양정아는 김수미를 빈틈없이 모셨다.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진 / SBS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 캡처
그러나 이번 화에선 김수미가 괴한에게 위협 당해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에 양정아는 김수미를 보호하다 괴한의 도구에 맞았다.
양정아는 머리에서 피가 났고 기절까지 했다.
이에 김수미는 양정아를 급하게 병원에 데려갔다. 하지만 오랜 세월 함께 있었어도 제대로 된 이름을 모르는 모습도 선보였다.
과연 양정아가 부상을 잘 치료하고 건강이 회복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사찰에 간 김수미를 양정아가 모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도 양정아는 김수미를 빈틈없이 모셨다.
그러나 이번 화에선 김수미가 괴한에게 위협 당해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에 양정아는 김수미를 보호하다 괴한의 도구에 맞았다.
양정아는 머리에서 피가 났고 기절까지 했다.
이에 김수미는 양정아를 급하게 병원에 데려갔다. 하지만 오랜 세월 함께 있었어도 제대로 된 이름을 모르는 모습도 선보였다.
과연 양정아가 부상을 잘 치료하고 건강이 회복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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