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준이 정소민을 위해 주근깨 비용을 대신 결제했다.
27일 방송 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중희(이준)는 변미영(정소민)이 하고 싶어 하는 주근깨 비용을 대신 결제해 츤데레 매력을 뽐냈다.
안중희는 “제 꺼랑 한꺼번에 다 계산해주세요 제가 원래요 사람들도 잘 챙기고 인성도 올곧고 바르고 그러거든요 이런 게 기사도 좀 나도 그래야 되는데”라며 병원 직원에게 생색을 냈다.
안중희는 “그래 매니저인데 이 정도는 해 줘야지 여동생 같기도 하고”라며 혼잣말로 자기합리화를 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27일 방송 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중희(이준)는 변미영(정소민)이 하고 싶어 하는 주근깨 비용을 대신 결제해 츤데레 매력을 뽐냈다.
안중희는 “제 꺼랑 한꺼번에 다 계산해주세요 제가 원래요 사람들도 잘 챙기고 인성도 올곧고 바르고 그러거든요 이런 게 기사도 좀 나도 그래야 되는데”라며 병원 직원에게 생색을 냈다.
안중희는 “그래 매니저인데 이 정도는 해 줘야지 여동생 같기도 하고”라며 혼잣말로 자기합리화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