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명수가 유재석에게 독설을 날렸다.
27일 방송 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미래예능연구소’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예능에 익숙하거나 생소한 다양한 피실험자들이 얼마만큼의 ‘자기제어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특수한 상황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날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인기빨(?) 아냐 이빨만 튀어 나와 가지고”라며 유재석을 견제했다. 또한 유병재-딘딘-하하는 서로 동맹을 결성해 “소시지로 가자”며 은밀한 대화를 나눴다.
이에 유재석은 “너네 꼬맹이들 진짜 저리 안 가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7일 방송 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미래예능연구소’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예능에 익숙하거나 생소한 다양한 피실험자들이 얼마만큼의 ‘자기제어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특수한 상황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날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인기빨(?) 아냐 이빨만 튀어 나와 가지고”라며 유재석을 견제했다. 또한 유병재-딘딘-하하는 서로 동맹을 결성해 “소시지로 가자”며 은밀한 대화를 나눴다.
이에 유재석은 “너네 꼬맹이들 진짜 저리 안 가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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