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무한도전’ 출연진들이 점심 식사인 김치찜을 앞에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27일 방송 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미래예능연구소’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미래예능연구소’는 다양한 예능 구성들이 함축된 환경에 11명의 개성 강한 피실험자를 넣어 어떤 반응들을 보이는지 연구하는 콘셉트이다.
돈을 가지고 있는 배정남은 이 와중에도 의리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래도 같이 나눠 먹어야지”라고 말하며 점심 식사 메뉴로 김치찜을 정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치찜이 나오자마자 떼로 달려들어 먹기 바빴다.
이에 유재석은 “진짜 무슨 들개떼들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7일 방송 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미래예능연구소’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미래예능연구소’는 다양한 예능 구성들이 함축된 환경에 11명의 개성 강한 피실험자를 넣어 어떤 반응들을 보이는지 연구하는 콘셉트이다.
돈을 가지고 있는 배정남은 이 와중에도 의리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래도 같이 나눠 먹어야지”라고 말하며 점심 식사 메뉴로 김치찜을 정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치찜이 나오자마자 떼로 달려들어 먹기 바빴다.
이에 유재석은 “진짜 무슨 들개떼들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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