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먹 쥐고 뱃고동’ 경수진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제작진의 편집에 대해 항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경수진은 자신이 악마의 편집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번 먹는 것만 나가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있다는 것.
이에 경수진은 제작진에게 격하게(?) 항의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SBS ‘주먹 쥐고 뱃고동’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제작진의 편집에 대해 항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경수진은 자신이 악마의 편집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번 먹는 것만 나가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있다는 것.
이에 경수진은 제작진에게 격하게(?) 항의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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