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섬총사’ 촬영지인 우이도가 연일 화제다.
우이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딸린 2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우이군도의 주도로서 부속도서로는 무인도로 화도, 항도, 승도, 송도, 가도, 어락도 등을 거느리고 있다.
또 우이도는 소구섬 또는 우개도라고도 불린다. 섬의 서쪽 양단에 돌출한 2개의 반도가 소의 귀 모양과 비슷하여 우이(牛耳)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신비의 섬 이라는 수식어를 동반하는 우이도는 동양최대라고 알려진 80m 높이의 모래언덕을 자랑하고 있는 섬이다.
목포에서 뱃길로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우이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약 65km 떨어져 있는 섬이며 신비의 섬 이라는 수식어를 동반하는 우이도는 동양최대라고 알려진 80m 높이의 모래언덕을 자랑하고 있는 섬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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