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발칙한동거’ 유라가 볼링 매니아임을 입증했다.
26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에서 유라, 김민종, 김구라의 동거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야식 결제를 걸고 볼링 내기를 하기로 했다. 유라는 볼링 매니아답게 단골 볼링장에서 모두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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