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블랙리스트 원천 봉쇄를 위한 작업이 시작된다.
2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정부에서 블랙리스트 방지를 위한 대책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25일 방송된 ‘뉴스룸’에서는 송강호가 출연해 “블랙리스트의 존재 때문에 자기검열 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정부는 예술인 지원금을 배분에 있어 손을 떼고자 하고 있다.
또한 지원금 편성 기구 위원장은 민간 위원이 임명하도록 만들었다.
오늘 블랙리스트 관련 공판에서는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청와대에서 방해했다는 증언이 나온 상황.
이에 블랙리스트 문제와 관련한 국민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정부에서 블랙리스트 방지를 위한 대책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25일 방송된 ‘뉴스룸’에서는 송강호가 출연해 “블랙리스트의 존재 때문에 자기검열 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정부는 예술인 지원금을 배분에 있어 손을 떼고자 하고 있다.
또한 지원금 편성 기구 위원장은 민간 위원이 임명하도록 만들었다.
오늘 블랙리스트 관련 공판에서는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청와대에서 방해했다는 증언이 나온 상황.
이에 블랙리스트 문제와 관련한 국민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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