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김지훈이 비주얼 끝판왕 브로맨스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하는 지현우와 김지훈의 비주얼 끝판왕 브로맨스 케미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와 김지훈은 의문의 장소에서 서로 다른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 중 한준희(김지훈 분)는 장판수(안길강 분)의 친아들이지만 이름도 과거도 모두 숨긴 채 살아가게 된다.
공개된 사진은 그런 한준희와 입양됐지만 장판수랑 함께 살게 된 장돌목(지현우 분)의 엇갈린 운명을 예고해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비주얼 끝판왕인 두 사람의 ‘남남케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지현우-김지훈이 출연하는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하는 지현우와 김지훈의 비주얼 끝판왕 브로맨스 케미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와 김지훈은 의문의 장소에서 서로 다른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 중 한준희(김지훈 분)는 장판수(안길강 분)의 친아들이지만 이름도 과거도 모두 숨긴 채 살아가게 된다.
공개된 사진은 그런 한준희와 입양됐지만 장판수랑 함께 살게 된 장돌목(지현우 분)의 엇갈린 운명을 예고해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비주얼 끝판왕인 두 사람의 ‘남남케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지현우-김지훈이 출연하는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