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김성은이 ‘만물상’에 출연해 만삭에도 화사한 미소를 과시했다.
26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김성은이 둘째 아이 출산 전 마지막 녹화를 마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이하 ‘만물상’)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화사한 옐로우톤 원피스를 입고 ‘만물상’녹화에 참여했다. 특히 원조 먹방 요정답게 녹화 중 제철 재료로 나눠준 감자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이 간다.
김성은의 여름철 보양식을 소개하기 위한 꽁트에서 뱃속 아기의 태명 ‘축복이’를 언급하는 등의 센스로 촬영장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또한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힘든 기색은커녕 여느 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녹화를 마쳤다.
또한 김성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물상’ 출연진들과 제작진들과의 단체사진과 “6개월 동안 정 들었는데~ 만물상가족들 사랑해요. 순산하고 돌아올게요~ 선물 감사해요”라는 글로 팀워크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김성은이 출산 전 마지막으로 녹화한 ‘만물상’은 28일에 방송된다.
26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김성은이 둘째 아이 출산 전 마지막 녹화를 마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이하 ‘만물상’)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화사한 옐로우톤 원피스를 입고 ‘만물상’녹화에 참여했다. 특히 원조 먹방 요정답게 녹화 중 제철 재료로 나눠준 감자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이 간다.
김성은의 여름철 보양식을 소개하기 위한 꽁트에서 뱃속 아기의 태명 ‘축복이’를 언급하는 등의 센스로 촬영장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또한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힘든 기색은커녕 여느 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녹화를 마쳤다.
또한 김성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물상’ 출연진들과 제작진들과의 단체사진과 “6개월 동안 정 들었는데~ 만물상가족들 사랑해요. 순산하고 돌아올게요~ 선물 감사해요”라는 글로 팀워크를 자랑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