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의류 브랜드 화보에서 남성미를 과시했다.
25일 패션 미디어 ‘엘르’가 비투비(BTOB) 육성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비투비(BTOB) 육성재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블루종 등 심플한 아이템들로 스타일링한 이번 화보에서 스물셋 다운 풋풋함과 남자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앨범 ‘Feel’eM’으로 비투비(BTOB)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그는 “짧고 강렬하게 많은 걸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월간 비투비’ 프로젝트가 지난달 시작했기 때문에 아쉬움보다 새로운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라며 솔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배우로서 호평받았던 ‘도깨비’에 대한 질문에는 “촬영장의 모든 것이 가르침으로 다가왔다. 작가님 작업실까지 찾아가 하나씩 여쭤가며 연기를 익혔고, 덕분에 많은 걸 배웠고 자신감도 붙은 것 같다. 이제는 좀 더 열린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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