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남지현이 촬영 현장에서 재미난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중에 경미언니 헤드폰쓰구 무전놀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헤드폰을 쓰고 스탭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과 깔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모도 갑, 목소리도 굿. 목소리가 인상적이예요”, “오, 이런, 너무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중에 경미언니 헤드폰쓰구 무전놀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헤드폰을 쓰고 스탭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과 깔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모도 갑, 목소리도 굿. 목소리가 인상적이예요”, “오, 이런, 너무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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