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한채영이 언니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전~ 어색했던우리 그리고 지금~ #언니쓰2 #완전 다른 #분위기 #맞지 #막방 #왠지슬프다 #unnies2 four months ago...and now~ we're so #different !! #right ? #lastepisode #sosad”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채영이 공개한 사진은 언니쓰 단체 사진이다. 특히 첫 방송 때 찍은 단체 사진과 시간이 지난 후 찍은 단체 사진이 함께 올라오면서 끈끈해진 언니쓰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채영, ㅜㅜ 정말 재밌게 봤는데 벌써 막방이네요ㅜㅜ”, “한채영, 언니쓰 짱짱이예요ㅠㅠㅠㅠㅠ!!!!”, “한채영, 오늘 마지막회 보면서 울 거 같아요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 출연 중이다.
2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전~ 어색했던우리 그리고 지금~ #언니쓰2 #완전 다른 #분위기 #맞지 #막방 #왠지슬프다 #unnies2 four months ago...and now~ we're so #different !! #right ? #lastepisode #sosad”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채영이 공개한 사진은 언니쓰 단체 사진이다. 특히 첫 방송 때 찍은 단체 사진과 시간이 지난 후 찍은 단체 사진이 함께 올라오면서 끈끈해진 언니쓰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채영, ㅜㅜ 정말 재밌게 봤는데 벌써 막방이네요ㅜㅜ”, “한채영, 언니쓰 짱짱이예요ㅠㅠㅠㅠㅠ!!!!”, “한채영, 오늘 마지막회 보면서 울 거 같아요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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