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추리의 여왕’이 지난 25일 종영을 한 가운데 시즌2에 대한 누리꾼들의 요청이 뜨겁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 분)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다.
극의 중심을 이뤘던 권상우와 최강희의 호흡도 ‘추리의 여왕’의 재미포인트였다. 각각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하완승과 생활밀착형 추리퀸 유설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권상우와 최강희는 티격태격 하다가도 추리와 수사를 펼칠 때는 직감-본능-날카로운 탐정 실력을 발휘해 명품 탐정 콤비를 과시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추리의 여왕’ 마지막회에서는 뭔가 속 시원하게 해결되는 사이다 전개는 없었다. 그러나 다음 시즌2를 기약하는 여러 사건들의 진실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을 집중 시켰다.
한편, 누리꾼들은 “시즌2 갑시다”, “이멤버 리멤버”, “너무 아쉽다ㅠㅠ”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 분)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다.
극의 중심을 이뤘던 권상우와 최강희의 호흡도 ‘추리의 여왕’의 재미포인트였다. 각각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하완승과 생활밀착형 추리퀸 유설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권상우와 최강희는 티격태격 하다가도 추리와 수사를 펼칠 때는 직감-본능-날카로운 탐정 실력을 발휘해 명품 탐정 콤비를 과시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추리의 여왕’ 마지막회에서는 뭔가 속 시원하게 해결되는 사이다 전개는 없었다. 그러나 다음 시즌2를 기약하는 여러 사건들의 진실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을 집중 시켰다.
한편, 누리꾼들은 “시즌2 갑시다”, “이멤버 리멤버”, “너무 아쉽다ㅠㅠ”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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