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홍진호와 시크릿(Secret) 전효성이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30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나는 나와 연애한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외로움에 밤 지새우는 연예계 대표 솔로 스타, 이재은, 장돈민, 홍진호, 곽현화, 신보라가 출연한다.
홍진호는 사전 인터뷰에서 ‘비디오스타’ 멤버들 중 썸을 타고 싶은 멤버로 전효성을 뽑았다. 이에 홍진호와 전효성 사이에 썸 기류가 흘렀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가 어떻게 된일 이냐며 홍진호에게 질문 공세를 쏟자 홍진호는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신보라와 전효성을 뜻밖의 공통점을 가진 것이 밝혀졌다. 바로 신보라와 전효성 둘 다 ‘신화창조(신화 팬클럽)’ 이었던 것이다. 신보라는 신화 에릭의 결혼에 대해 “이제는 놓아줄 때가 되었다. 결혼을 너무 축하한다”라며 팬의 입장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신보라와 전효성은 에릭의 결혼 축하로 신화의 레전드 곡들에 맞춰 댄스 헌정 무대를 펼쳤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3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30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나는 나와 연애한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외로움에 밤 지새우는 연예계 대표 솔로 스타, 이재은, 장돈민, 홍진호, 곽현화, 신보라가 출연한다.
홍진호는 사전 인터뷰에서 ‘비디오스타’ 멤버들 중 썸을 타고 싶은 멤버로 전효성을 뽑았다. 이에 홍진호와 전효성 사이에 썸 기류가 흘렀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가 어떻게 된일 이냐며 홍진호에게 질문 공세를 쏟자 홍진호는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신보라와 전효성을 뜻밖의 공통점을 가진 것이 밝혀졌다. 바로 신보라와 전효성 둘 다 ‘신화창조(신화 팬클럽)’ 이었던 것이다. 신보라는 신화 에릭의 결혼에 대해 “이제는 놓아줄 때가 되었다. 결혼을 너무 축하한다”라며 팬의 입장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신보라와 전효성은 에릭의 결혼 축하로 신화의 레전드 곡들에 맞춰 댄스 헌정 무대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