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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에서 하이네켄 그린 테라스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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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언제나 새롭고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으로 트렌드를 선도해 온 하이네켄이 5월 27일(토)과 28일(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제 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조우할 예정이다. 하이네켄은 글로벌 뮤직 캠페인 ‘음악에 산다’의 일환으로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음악적·문화적 체험을 선사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하이네켄 그린 테라스(Heineken Green Terrace)’를 선보인다.
 
하이네켄 그린 테라스는 아티스트들이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교감을 나누며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우터 하멜, 베이빌론, 윤석철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이네켄
하이네켄
 
또한 ‘하이네켄 그린 테라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서재페 클래스 2017은 음악, 영화,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경험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페스티벌에 흠뻑 취하고 싶은 관객들을 위한 헤어스타일링과 헤나 클래스, 나만의 화관을 만드는 플라워 스타일링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나른한 봄 햇살아래 몸이 근질근질한 관객들에게는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박지우 선수의 댄스 스포츠 클래스, 나만의 댄스타임을 위한 사일런트 디스코가 기다리고 있다.
 
맥주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은 맥주 마니아들은 ‘하이네켄 비어 클래스’와 JTBC 비정상회담의 다니엘 린데만을 만날 수 있는 ‘하이네켄 스타 서브’ 프로그램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민용준 기자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감상하는 세션, 인기 방송작가 배순탁, 신혜림이 함께하는 음악 토크 등 놓치지 말아야 할 클래스가 다양하다.
 
서재페 클래스 2017은 서울재즈페스티벌 입장티켓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하고, 사전접수가 마감되지 않은 클래스의 경우에만 별도의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서울재즈페스티벌의 그린 테라스를 포함한 하이네켄의 ‘음악에 산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페이스북(/Heineken), 인스타그램 그리고 하이네켄 Station H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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