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가 김이수 재판관에게 동질감(?)을 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김이수 재판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가 헌법재판소장 내정자가 됐기 때문.
전원책 변호사는 김이수 재판관이 매우 진보적이라고 말했다. 그가 통진당 해산 심판 당시 해산 반대 의견을 냈기 때문.
이에 유시민 작가는 김이수 재판관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전원책과 유시민은 김이수 재판관이 헌법재판소장 내정자가 된 것은 재판관 중 가장 선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별한 정치적인 의도보다는 그것이 가장 자연스럽기 때문이라는 것.
이런 두 사람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김이수 재판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가 헌법재판소장 내정자가 됐기 때문.
전원책 변호사는 김이수 재판관이 매우 진보적이라고 말했다. 그가 통진당 해산 심판 당시 해산 반대 의견을 냈기 때문.
이에 유시민 작가는 김이수 재판관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전원책과 유시민은 김이수 재판관이 헌법재판소장 내정자가 된 것은 재판관 중 가장 선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별한 정치적인 의도보다는 그것이 가장 자연스럽기 때문이라는 것.
이런 두 사람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