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최정원이 이영은에 박하나의 소식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이영은을 폭력교사로 만든 것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은은 최정원에 “아주버님은 알고 계셨어요?”라며 최정원에 물었다.
이를 들은 최정원은 “네 알고 있었어요”라고 답했고 이영은은 “대자보 붙인 것만 아니라 경찰에 자수를 했다구요. 형님 징역 살 수도 있어요”라고 박하나를 걱정했다.
그러자 최정원은 “전 빛나 선택 존중해요”라고 말하며 “빛나에게는 저도 있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도 있잖아요”라며 빛나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알렸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이영은을 폭력교사로 만든 것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은은 최정원에 “아주버님은 알고 계셨어요?”라며 최정원에 물었다.
이를 들은 최정원은 “네 알고 있었어요”라고 답했고 이영은은 “대자보 붙인 것만 아니라 경찰에 자수를 했다구요. 형님 징역 살 수도 있어요”라고 박하나를 걱정했다.
그러자 최정원은 “전 빛나 선택 존중해요”라고 말하며 “빛나에게는 저도 있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도 있잖아요”라며 빛나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알렸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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