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박하나가 자신의 거짓말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이영은을 폭력교사로 만든 것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나는 이영은에 “왜 죄인 취급을 받으면서도 가만히 있는건데요”라며 이영은에 소리쳤다.
이를 들은 이영은은 박하나에 “너 회사 생활 어쩌려고 그러니. 나는 무죄 판결 받았다고 해명하면 되지만 너는 어쩌려고”라고 말하며 박하나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박하나는 “나 자수했어요. 8년 전 일 마무리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교사로 복직하는데 필요한 서류에요. 꿈 포기하지마세요”라며 이영은에 서류를 건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이영은을 폭력교사로 만든 것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나는 이영은에 “왜 죄인 취급을 받으면서도 가만히 있는건데요”라며 이영은에 소리쳤다.
이를 들은 이영은은 박하나에 “너 회사 생활 어쩌려고 그러니. 나는 무죄 판결 받았다고 해명하면 되지만 너는 어쩌려고”라고 말하며 박하나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박하나는 “나 자수했어요. 8년 전 일 마무리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교사로 복직하는데 필요한 서류에요. 꿈 포기하지마세요”라며 이영은에 서류를 건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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