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이 오지은을 알아봤다.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다시 나타난 오지은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 배종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종옥은 혼잣말로 “처음부터 전부 계획하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던거야. 일부러 덫을 놓고 장난을 친거라고”라며 오지은을 의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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