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이 고세원의 허를 찔렀다.
25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과 고세원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고세원에게 “저기요. 감추실 거 없어요”이라 말했다.
이어 “딱 알겠더라구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라고 말했다.
“이혼하셨죠”라고 말하며 고세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를 들은 고세원은 “가보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러자 강성연은 고세원을 잡아끌며 심화반 결과를 확인하러 갔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25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과 고세원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고세원에게 “저기요. 감추실 거 없어요”이라 말했다.
이어 “딱 알겠더라구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라고 말했다.
“이혼하셨죠”라고 말하며 고세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를 들은 고세원은 “가보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러자 강성연은 고세원을 잡아끌며 심화반 결과를 확인하러 갔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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