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알렸다.
2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식사를 비롯한 개인 활동 비용을 사비 처리하기로 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특수활동비 절감 소식을 알렸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특수활동비를 아끼기 위한 노력을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특수활동비를 약 42% 절감할 계획이다”라며 “절감된 비용은 소외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라며 특수활동비 절감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은 미국 백악관의 시스템을 생각나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식사를 비롯한 개인 활동 비용을 사비 처리하기로 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특수활동비 절감 소식을 알렸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특수활동비를 아끼기 위한 노력을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특수활동비를 약 42% 절감할 계획이다”라며 “절감된 비용은 소외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라며 특수활동비 절감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은 미국 백악관의 시스템을 생각나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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