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군주-가면의 주인’에 출연하는 유승호와 김소현이 심상치 않은 백허그로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25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는 유승호와 김소현이 ‘승마 백허그’로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오늘(25일) 방송분에서는 유승호와 김소현이 함께 승마 후 산길을 올라가는 ‘승마 동행’ 장면이 선보여진다.
‘승마 동행’ 장면은 극 중 두령이 된 유승호의 말에 김소현이 같이 타고 목적지로 향하는 장면.
산길을 올라가던 중 말이 기울자 김소현이 의도치 않게 유승호의 품에 안기게 된다고 알려져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무표정한 유승호와는 달리 김소현은 부끄러운 듯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다고 전해졌다.
유승호와 김소현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갈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유승호와 김소현이 출연하는 MBC ‘군주-가면의 주인’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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