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무열이 물구나무 장기를 공개했다.
오늘(25일), 김무열은 SBS 파워FM ‘컬투쇼’에 여진구와 함께 출연해 영화 ‘대립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과정에서 김무열은 “카포에라는 무술을 배웠다고 들었다. 한 번 보여달라”는 컬투의 요청에 “시키실 줄 알았다. 그래서 집에서 연습도 했다”며 “카포에는 물구나무를 자주 서는 무술이다. 나도 물구나무를 서서 노래를 한 번 불러보겠다”고 답해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김무열은 실제로 지지대없이 물구나무를 섰고 이내 이적의 ‘다행이다’중 “거친 바람 속에도”라는 구절을 열창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무열은 영화 ‘대립군’에서 곡수 역을 맡았다.
오늘(25일), 김무열은 SBS 파워FM ‘컬투쇼’에 여진구와 함께 출연해 영화 ‘대립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과정에서 김무열은 “카포에라는 무술을 배웠다고 들었다. 한 번 보여달라”는 컬투의 요청에 “시키실 줄 알았다. 그래서 집에서 연습도 했다”며 “카포에는 물구나무를 자주 서는 무술이다. 나도 물구나무를 서서 노래를 한 번 불러보겠다”고 답해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김무열은 실제로 지지대없이 물구나무를 섰고 이내 이적의 ‘다행이다’중 “거친 바람 속에도”라는 구절을 열창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무열은 영화 ‘대립군’에서 곡수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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