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최민기(렌)의 과거 여장 사진이 화제다.
지난 14년 8월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 최민기(렌)가 걸스데이(Girl’s Day) 민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민기(렌)는 걸스데이(Girl’s Day) 민아와 비슷한 의상으로 여장을 한채 함께 서있다. 또한, 직접 찍은 셀카로 어느 여자보다 이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의 최민기는 과거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으로 꾸려진 ‘보이스데이’에서 걸스데이 민아의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 여장을 했다.
뉴이스트 최민기(렌)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자기 PR’ 영상에서 자신이 그려진 그림을 찢고 나오는 영상으로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와 같은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에 여장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민기(렌)는 뉴이스트 활동 당시 긴 머리로 시선을 모았다. 현재는 짧은 머리로 변신했지만 여전한 미모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 최민기는 지난번 ‘프로듀스101 시즌2’6주차 순위 발표에서 18위를 기록했다.
지난 14년 8월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 최민기(렌)가 걸스데이(Girl’s Day) 민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민기(렌)는 걸스데이(Girl’s Day) 민아와 비슷한 의상으로 여장을 한채 함께 서있다. 또한, 직접 찍은 셀카로 어느 여자보다 이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의 최민기는 과거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으로 꾸려진 ‘보이스데이’에서 걸스데이 민아의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 여장을 했다.
뉴이스트 최민기(렌)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자기 PR’ 영상에서 자신이 그려진 그림을 찢고 나오는 영상으로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와 같은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에 여장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민기(렌)는 뉴이스트 활동 당시 긴 머리로 시선을 모았다. 현재는 짧은 머리로 변신했지만 여전한 미모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