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근황] 규현, 입대 전 “머리 자르니 고등학생 된 기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규현이 입대 전 마지막 근황을 남겼다.
 
25일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적응 안 된다 ㅋㅋㅋ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해! 규 노래 외롭지 않게 함께 해줘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이젠, 안녕 #머리빨 규현 #고딩된 기분 #보라알 안녕”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규현 / 규현 인스타그램
규현 / 규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규현은 입대 직전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특히 규현은 아무런 행사없이 조용히 입소해 관심이 주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심히 갔다 와”, “짧은 머리도 잘 어울려”, “고딩 규네”, “ㅠㅠㅠ보고 싶을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규현은 25일 입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