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규현이 입대 전 마지막 근황을 남겼다.
25일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적응 안 된다 ㅋㅋㅋ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해! 규 노래 외롭지 않게 함께 해줘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이젠, 안녕 #머리빨 규현 #고딩된 기분 #보라알 안녕”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규현은 입대 직전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특히 규현은 아무런 행사없이 조용히 입소해 관심이 주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심히 갔다 와”, “짧은 머리도 잘 어울려”, “고딩 규네”, “ㅠㅠㅠ보고 싶을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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