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송선미가 ‘파수꾼’에 특별 출연한다.
제이알이엔티 측은 “22일 송선미가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야당의 여성정치인 ‘채혜선’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경찰도 검찰도 잡지 못한 범인을 잡는 파수꾼들의 활약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극중 송선미가 맡은 ‘채혜선’은 야당의 여성 정치인으로 당 대표를 꿈꾸는 실력있는 야심가다. 순발력과 상황 타개하는 능력이 뛰어나 야당의 얼굴이 되어 한국 정치를 움켜쥐려는 욕망의 인물이다.
한편, 송선미가 특별출연하는 ‘파수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제이알이엔티 측은 “22일 송선미가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야당의 여성정치인 ‘채혜선’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경찰도 검찰도 잡지 못한 범인을 잡는 파수꾼들의 활약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극중 송선미가 맡은 ‘채혜선’은 야당의 여성 정치인으로 당 대표를 꿈꾸는 실력있는 야심가다. 순발력과 상황 타개하는 능력이 뛰어나 야당의 얼굴이 되어 한국 정치를 움켜쥐려는 욕망의 인물이다.
한편, 송선미가 특별출연하는 ‘파수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