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유병재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일명 캐리어 ‘노 룩 패스’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병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방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에는 자동문을 통과하면서 스태프로 보이는 한 사람에게 캐리어를 보지도 않고 전달하는 ‘노 룩 패스’를 하고 있는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조회수 138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통쾌 그 자체”, “역시 유병재”, “대폭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무성은 지난 24일 ‘노 룩 패스’ 논란으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유병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방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에는 자동문을 통과하면서 스태프로 보이는 한 사람에게 캐리어를 보지도 않고 전달하는 ‘노 룩 패스’를 하고 있는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조회수 138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통쾌 그 자체”, “역시 유병재”, “대폭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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