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한예리가 시크하면서도 매니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리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한예리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시크한 매니시룩으로 평소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특별한 ‘여여(女女)케미’도 선보였다.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한예리가 영화감독 이경미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여성영화제를 알게 된 후로 여러 활동을 제안 받으면 선뜻 응한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일을 맡겨주면 좋겠고, 작품 심사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페미니스타’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성영화제는 소수가 만든 소수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영화제이지, 여성영화제라고 해서 여성만 와야 하는 건 아니다. 누구나 다, 많은 사람들이 보러 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예리는 오는 6월 1일부터 진행되는 제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개막식 사회를 맡으며 ‘아시아 단편경선’ 부문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다. 한예리는 올해 김종관 감독의 영화 ‘더 테이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 많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예리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한예리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시크한 매니시룩으로 평소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특별한 ‘여여(女女)케미’도 선보였다.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한예리가 영화감독 이경미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여성영화제를 알게 된 후로 여러 활동을 제안 받으면 선뜻 응한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일을 맡겨주면 좋겠고, 작품 심사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페미니스타’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성영화제는 소수가 만든 소수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영화제이지, 여성영화제라고 해서 여성만 와야 하는 건 아니다. 누구나 다, 많은 사람들이 보러 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예리는 오는 6월 1일부터 진행되는 제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개막식 사회를 맡으며 ‘아시아 단편경선’ 부문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다. 한예리는 올해 김종관 감독의 영화 ‘더 테이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 많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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