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최대철이 자신의 시청률 스펙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의 대표 서브 출연자인 최대철이 출연해 그간의 묵혀뒀던 이야기를 펼쳤다.
최대철은 MC들에 의해 “본인이 출연한 드라마 시청률을 합하면 300%에 육박”한다는 수식어를 얻으며 진정한 서브 캐릭터 계의 큰 손으로 소개됐다.
하지만 MC들은 “최대철 씨가 출연한 드라마 제목은 다 알겠는데 왜 최대철 씨가 나온 건 몰랐냐”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최대철을 포함한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의 대표 서브 출연자인 최대철이 출연해 그간의 묵혀뒀던 이야기를 펼쳤다.
최대철은 MC들에 의해 “본인이 출연한 드라마 시청률을 합하면 300%에 육박”한다는 수식어를 얻으며 진정한 서브 캐릭터 계의 큰 손으로 소개됐다.
하지만 MC들은 “최대철 씨가 출연한 드라마 제목은 다 알겠는데 왜 최대철 씨가 나온 건 몰랐냐”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최대철을 포함한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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