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윤현민이 24일 ‘터널’의 포상휴가차 출국한다.
24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윤현민이 ‘터널’ 직후 연이어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과 개인일정 등을 일체 조율해 포상휴가에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워낙 현장에서 스탭들과 각별했던 지라 유종의 미를 함께 거두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 오늘 출국 직전까지도 스케줄을 소화하고 함께 포상휴가를 떠나게 된다. 본인 역시 다들 바쁜 일정 속에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다 같이 할 수 없어 아쉬워 했다”고 후문을 전했다.
한편, 윤현민은 포상휴가 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24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윤현민이 ‘터널’ 직후 연이어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과 개인일정 등을 일체 조율해 포상휴가에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워낙 현장에서 스탭들과 각별했던 지라 유종의 미를 함께 거두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 오늘 출국 직전까지도 스케줄을 소화하고 함께 포상휴가를 떠나게 된다. 본인 역시 다들 바쁜 일정 속에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다 같이 할 수 없어 아쉬워 했다”고 후문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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