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호가영 기자) 비에이피(B.A.P) 대현이 비투비(BTOB) 이창섭과 우정을 과시했다.
24일 비에이피(B.A.P) 대현(이하 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섭이형이랑 #뮤지컬 #나폴레옹 #뮤지컬나폴레옹”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비에이피(B.A.P) 대현-비투비(BTOB) 이창섭 / 비에이피(B.A.P) 대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대현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또한 비투비(BTOB) 이창섭(이하 이창섭)과 함께 있는 모습은 훈훈함을 발산한다. 두 사람은 더욱 물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현, 대현아 뮤지컬 화이팅!”, “대현, 이창섭 뮤지컬 보러 가고 싶어요”, “대현, 이창섭 내 최애들끼리 같은 뮤지컬에 같은 역이라니..ㅠㅠ 둘이 너무 귀엽잖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나폴레옹’은 7월 13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5일 샤롯데 씨어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또한 이창섭과 대현은 이 뮤지컬 ‘나폴레옹’에 출연한다.
24일 비에이피(B.A.P) 대현(이하 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섭이형이랑 #뮤지컬 #나폴레옹 #뮤지컬나폴레옹”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대현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또한 비투비(BTOB) 이창섭(이하 이창섭)과 함께 있는 모습은 훈훈함을 발산한다. 두 사람은 더욱 물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현, 대현아 뮤지컬 화이팅!”, “대현, 이창섭 뮤지컬 보러 가고 싶어요”, “대현, 이창섭 내 최애들끼리 같은 뮤지컬에 같은 역이라니..ㅠㅠ 둘이 너무 귀엽잖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