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크러쉬(Crush)-백예린-유성은의 ‘세이팝 알쌈 콘서트’ 티켓이 오픈된다.
‘세이팝 콘서트 시즌4-알쌈 콘서트’(이하 알쌈 콘서트)의 주최를 맡은 모바일 팝 측이 “24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티켓을 오픈한다”라고 말했다.
‘알쌈 콘서트’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활약 중인 크러쉬(Crush)와 백예린 그리고 알앤비(R&B) 여제 유성은이 함께한다.
색다른 알앤비 3인방의 조합으로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평소 감성보컬로 유명한 세 사람이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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