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혜진이 차우찬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차우찬은 KBO 리그 LG 트윈스의 투수이다. 군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06년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차우찬은 ‘차바시아’라는 별명을 가진 투수로 지난해 12월 투수 FA 최고액(95억 원) 받고 삼성에서 LG로 이적했다. 2015년 탈삼진 부분 1위와 삼진을 194개 잡으며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기록을 갖고 있다.
또한 그는 투수 프리에이전트(FA)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비록 올 시즌 승운이 따르지 않아 9경기에서 4승(2패)밖에 챙기지 못했지만 선발로서 맡은 임무를 성실하게 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 날 오전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혜진과 차우찬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우찬은 KBO 리그 LG 트윈스의 투수이다. 군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06년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차우찬은 ‘차바시아’라는 별명을 가진 투수로 지난해 12월 투수 FA 최고액(95억 원) 받고 삼성에서 LG로 이적했다. 2015년 탈삼진 부분 1위와 삼진을 194개 잡으며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기록을 갖고 있다.
또한 그는 투수 프리에이전트(FA)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비록 올 시즌 승운이 따르지 않아 9경기에서 4승(2패)밖에 챙기지 못했지만 선발로서 맡은 임무를 성실하게 하고 있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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