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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폭발적인 언론 호평 “대작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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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언론사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4일 개봉하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지난 23일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대한 해상에서 펼쳐지는 어드벤처로 올 여름을 여는 첫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향한 대한민국 언론의 극찬 파도가 끌어 올랐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쳐다. 4일 연속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순항을 시작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23일 개최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완벽한 귀환을 또 한 번 선포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메인포스터/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메인포스터/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대한민국 유수의 언론은 “반가운 블랙펄과 조니 뎁!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영화”(일간스포츠 김연지 기자),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반갑고 신선한 캐릭터들의 활약”(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체불가한 캡틴 잭! 개성파 캐릭터들을 보는 맛”(무비스트 김수진 기자) 등 조니 뎁의 잭 스패로우를 필두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상징인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돌아온 잭 스패로우,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말이 필요 없는 대작의 귀환! 관객을 압도하는 상상력과 스케일!”(이뉴스24 오미정 기자), “입이 떡 벌어지는 스펙터클, 아카데미를 노려봄직한 CG 완성도!”(영화 칼럼니스트 이학후) 등 치밀한 상상력으로 완성한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해상 전투의 비주얼, 스케일까지 극찬하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다양한 재미 포인트를 알렸다.
 
특히 국내 누적 1,47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새 이야기가 폭발적 언론 호평을 업고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해외에서도 “이전 시리즈는 모두 잊게 될 것!”(Forbes)이라는 반응을 필두로, “시리즈 특유의 액션으로 첫 편의 짜릿함을 되살려 준다!”(USA Today), “고스트 샤크 장면은 실제 체험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한다”(The Guardian) 등 반가운 잭 스패로우와 위협적인 캡틴 살라자르의 대결, 이번 시리즈로 첫 선을 보인 고스트샤크들의 비주얼까지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시리즈의 상징 조니 뎁의 성공적 귀환과 더불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007 스카이폴’ 등의 영화로 완벽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아카데미와 칸 영화제 트로피를 모두 거머쥔 하비에르 바르뎀, 훈훈한 어드벤처를 완성해가는 새로운 배우들 브렌튼 스웨이츠와 카야 스코델라리오까지 합류했다.
 
또한 전체 시리즈를 이끌어온 주역이자 이번 영화에서 가장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헥터 바르보사 역의 제프리 러쉬와, 돌아온 ‘윌 터너’ 올랜도 블룸의 복귀까지 완벽한 캐스팅과 캐릭터를 선보인다.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고스트쉽 ‘사일런트 메리’ 호의 출격부터, 잭 스패로우의 ‘블랙 펄’ 호, 윌 터너의 ‘플라잉 더치맨’ 호, 헥터 바르보사의 ‘앤 여왕의 복수’ 호, 그리고 직접 바다에 띄워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죽어가는 갈매기’ 호까지 개성 넘치는 해적선들이 총출동해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한 스케일의 해상 전투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말이 필요 없다는 찬사가 쏟아진 가장 시원한 액션 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대한민국 언론의 호평과 압도적 예매율의 돛을 달고 24일 전국 극장으로 전격 출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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