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경규의 저력은 대단했다.
지난 23일 방송 된 JTBC ‘뭉쳐야 뜬다’는 전국 기준 4.7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4.392%에 비해 0.39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경규의 첫 패키지 여행기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와 야외를 오가며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경규지만 패키지 여행 예능은 처음이다.
정형돈은 “형들 안 웃으면서 나타날 것 같다 게스트가 패키지보다 더 힘들겠더라 큰일이다”며 게스트 이경규의 등장에 긴장했다. 실제로 여행 전부터 이경규의 ‘뭉쳐야 뜬다’ 출연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응들이 나왔고 동시에 장시간 녹화를 질색하는 이경규가 패키지 여행을 견뎌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한편, 이경규는 이 날 ‘뭉쳐야 뜬다’의 수동형 패키지 예능에 푹 빠져 “내가 원했던 프로그램이다. 세계 최고의 프로그램이야. 화나는게 없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3일 방송 된 JTBC ‘뭉쳐야 뜬다’는 전국 기준 4.7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4.392%에 비해 0.39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경규의 첫 패키지 여행기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와 야외를 오가며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경규지만 패키지 여행 예능은 처음이다.
정형돈은 “형들 안 웃으면서 나타날 것 같다 게스트가 패키지보다 더 힘들겠더라 큰일이다”며 게스트 이경규의 등장에 긴장했다. 실제로 여행 전부터 이경규의 ‘뭉쳐야 뜬다’ 출연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응들이 나왔고 동시에 장시간 녹화를 질색하는 이경규가 패키지 여행을 견뎌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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