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귓속말’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3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전국 기준 2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9.2%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법비들을 향한 응징이 통쾌한 결말을 맺었다. 돈과 권력을 남용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법비들이 법의 심판대에 오른 것이다. 그들이 악용하던 법은 거꾸로 그들에게 냉혹한 잣대가 됐다. 언제나 그렇듯 법비들은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며 자신이라도 빠져나갈 길을 찾았지만 어림없는 소리였다. 그렇게 모두 감옥 안으로 들어갔다.
‘귓속말’은 마의 20%대를 돌파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MBC ‘파수꾼’은 4.6%, 4.8%를 KBS 2TV ‘쌈 마이웨이’는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전국 기준 2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9.2%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법비들을 향한 응징이 통쾌한 결말을 맺었다. 돈과 권력을 남용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법비들이 법의 심판대에 오른 것이다. 그들이 악용하던 법은 거꾸로 그들에게 냉혹한 잣대가 됐다. 언제나 그렇듯 법비들은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며 자신이라도 빠져나갈 길을 찾았지만 어림없는 소리였다. 그렇게 모두 감옥 안으로 들어갔다.
‘귓속말’은 마의 20%대를 돌파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MBC ‘파수꾼’은 4.6%, 4.8%를 KBS 2TV ‘쌈 마이웨이’는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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