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손여은의 화려한 패션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욱 살렸다.
최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세경 역으로 열연 중인 손여은이 다채로운 패션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 SBS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 캡처
그는 구세경 역에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강렬한 색상의 의상들에 대해 선보이고 있다.
손여은은 소매 부분에 포인트를 살린 블루색상의 블라우스부터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계열의 의상까지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재벌녀 컨셉에 맞는 패션센스로 ‘구세경 룩’의 탄생을 예고 중이다.
한편, SBS 특별기획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 된다.
최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세경 역으로 열연 중인 손여은이 다채로운 패션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세경 역에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강렬한 색상의 의상들에 대해 선보이고 있다.
손여은은 소매 부분에 포인트를 살린 블루색상의 블라우스부터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계열의 의상까지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재벌녀 컨셉에 맞는 패션센스로 ‘구세경 룩’의 탄생을 예고 중이다.
한편, SBS 특별기획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0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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