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혜지 기자) 최귀화가 통 크게 쐈다.
23일 원앤원스타즈는 영화 ‘범죄도시’ 촬영이 한창인 최귀화가 촬영장에 밥차와 커피차를 풀세트로 선물했다고 밝혔다.
최귀화는 밤샘 촬영으로 출출해 할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든든하고 알찬 컵밥과 후식 커피를 제공해 촬영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영화의 흥미와 긴장감을 끌어 올리는 고난이도 액션씬이 있던 터라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에너지를 쏟아야 했다.
여기에 기운을 불어 넣는 최귀화의 통 큰 선물이 더해져 끝까지 무사히 촬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최귀화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의 친구이자 베테랑 형사 전반장을 연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