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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소셜 라이브’ 임지수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훈련된 사람처럼 안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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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임지수 기자가 오늘 박근혜 공판에 대해 회상했다.
 
23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임지수 기자 오늘 피고인 박근혜의 첫 공판에 대해 회상했다.
 
‘소셜 라이브’ 출연진 / JTBC ‘소셜 라이브’ 방송 캡처
‘소셜 라이브’ 출연진 / JTBC ‘소셜 라이브’ 방송 캡처
 
임지수 기자가 재판에 직접 참여한 기자이기 때문.
 
임지수 기자는 박근혜가 훈련된 사람처럼 움직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최순실 등 관련자와도 거의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변호사 측과 몇 마디 나눴을 뿐 최순실하고는 일절 어떤 교감을 하지 않았다는 것.
 
이러한 그의 회상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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