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노건호에 대해 조명했다.
23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특히 박성태 기자는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출석한 노건호의 머리 스타일에 대해 조명했다.
그가 오늘 삭발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됐기 때문. 노건호는 정치, 종교적 목적은 없으며 심한 탈모로 머리를 밀었다고 했다.
이에 박성태 기자는 2년 사이에 탈모가 심해진 그의 모습에 탈모인들의 경각심이 높아졌다고 했다.
또한 그가 다시 머리가 좀 자라고 있다는 말을 전해 탈모인들에게 희망도 함께 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방송은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23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특히 박성태 기자는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출석한 노건호의 머리 스타일에 대해 조명했다.
그가 오늘 삭발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됐기 때문. 노건호는 정치, 종교적 목적은 없으며 심한 탈모로 머리를 밀었다고 했다.
이에 박성태 기자는 2년 사이에 탈모가 심해진 그의 모습에 탈모인들의 경각심이 높아졌다고 했다.
또한 그가 다시 머리가 좀 자라고 있다는 말을 전해 탈모인들에게 희망도 함께 전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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