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승우(19·바르셀로나)가 각오를 밝혔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오후 8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2차전 한국-아르헨티나가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가 게재한 인터뷰를 통해 이승우는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거물”이라면서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과소평가할 팀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잘 준비하면 2차전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2연승을 거둬 녹아웃 라운드(16강)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우는 17세 이하 시절 18경기 13골.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선수권 MVP와 득점왕을 석권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오후 8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2차전 한국-아르헨티나가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가 게재한 인터뷰를 통해 이승우는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거물”이라면서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과소평가할 팀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잘 준비하면 2차전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2연승을 거둬 녹아웃 라운드(16강)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우는 17세 이하 시절 18경기 13골.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선수권 MVP와 득점왕을 석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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