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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생생정보’, 50년 전통의 영등포구 칼비빔국수 식당 전격 방문…‘1인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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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맛 집을 찾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택시 맛객’에서는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 방문했다.
 
영등포구 택시기사 100명 중 33명이 선택한 이 식당은 국수를 판매하는 곳이었다.
 
‘생생정보’ 방송 화면 / 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생생정보’ 방송 화면 / 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특히 이 식당은 먹음직스러운 칼비빔국수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50년이라는 깊은 전통이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선사했다.
 
이 집은 젓갈을 넣지 않고 대신 김치로 그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었다.
 
더불어 이 식당의 칼비빔국수는 5,000원(5천 원, 오천 원)로 매우 저렴해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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